택시 타고 가다 우연히 본..젓먹이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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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윤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544회 작성일 13-03-28 14:04본문
택시타고 가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요..
절대 성적흥분을 유도하거나...악용하려고 찍은게 아님니다. ㅡㅡ;
걍 여기저기 찍다가 찍은건데...
사진을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아빠는 길에 자고..엄마는 애기 젓을 먹이는 사진입니다..
딸애 하나는 놀고...
저 장면을 보면서..참으로 씁쓸했습니다...
애 아빠는 저상황에서도 잠이 올까....
참..잘 자더군요................
맘 같아서는 똥꼬를 쑤셔주고 싶은...마음이......
죄없는 애기들이 무슨 죄인지...ㅠㅠ
애기들아...커서 지직스에는 오지 말기를...
약속해줘~~~♡
댓글목록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볼수 있는 광격이네요...
제가 아는 다른 회원분은 대낮에 노숙자들이 떡치는 것도 봤다는 분도 계시던데...ㅋㅋㅋ
항상 미스테리 였거든요...
집도 없는 거리생활하는 노숙자들이 자식들은 여러명씩 데리고 있는거 보면 어떻게 자식농사를 지을까 하고...^^
젖먹이는 광경은 우리나라 2~30년전 처럼 지프니나 식당등 많이 보이는 광경이랍니다...^^
신윤복님의 댓글의 댓글
신윤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떡이라...왠떡이냐 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지인분 말에 의하면 오바이트 할뻔 했다고 하더라구요...
땟국물 질질흐르는 것들이 핥고 빨고...ㅋㅋㅋ
할껀 다 하더라는...ㅋㅋㅋ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라테에서만 볼수있는듯....마카티만 가도 안보이더라구요...
세부꾸야님의 댓글
세부꾸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광경을 보면...참 씁쓸하네요^^;;
필어게인님의 댓글
필어게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이지도 , 그런 마음을 느끼지도 않습니다....첫 방필때 소호텔 옆에 있는 제법 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데 밖에서 5 ~ 6 세 정도 된 남매가 비 맞으며 꽃을 팔더군요...창가에서 식사하는데 자꾸 눈 마주치는데 밥이 안넘어가더군요..
친구에게 꽃을 좀 사줄까 물어봤더니...그러지말라고 하더니 식당에서 파는 빵을 몇개 사서 주더군요...꽃 사줘도 걔들 손에 돈 안들어간다면서요...지금은 그냥 모른척 지나치는게 넘 익숙해진게 왠지 미안하네요....-_-
우그웨이님의 댓글
우그웨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씁쓸합니다.....ㅠㅠ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가슴 저려...
jubin님의 댓글
ju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빈슨 몰 뒷편에서 뭘 먹고 있으면 애기안은 엄가가 와서 먹든거 좀 달라고 합니다. 여러번 경험 했습니다.
그때마다 전 꼭 100페소씩 줬습니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 심한 경우도 있답니다....ㅠㅜ....
원츄마닐라님의 댓글
원츄마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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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님의 댓글
쇼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필핀에서는 너무흔한광경 ㅋㅋ 처음보면 놀래죠 ㅠㅠ
hwoowoo님의 댓글
hwoow…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슴이 아프다
이르하니님의 댓글
이르하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고 살게 그렇게 없는 건지~~
neilcapri님의 댓글
neil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두번 도와줘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상황...가슴 아픕니다
Mr.serious님의 댓글
Mr.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랄까 이런 것을 보면 절대적 빈곤 같진 않아요. 생각이 조금 바뀌면 이러지 않을 텐데...
다힐사요님의 댓글
다힐사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이 씁쓸 합니다
똥터치님의 댓글
똥터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자고 있는 애들 아빠가 야속하게 보이지만,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이유 혹의 의욕이 있지만 그런것 만으론 살아갈 수 없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것을 사회와 국가가 보호하고 갱생시켜야하는데...
꾸무스타님의 댓글
꾸무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쓸쓸합니다~!!!
아까찐끼님의 댓글
아까찐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필 ~~~휴~~~~~~
KOA님의 댓글
KO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