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잠수탈때는 언제고 불쑥 나타나 이제야 연락을 하냐... 전번은 전화기 잊어 버려서 안됐을거야... 쥬니스. 로맬.마이클. 조조.등. 많이보고 싶어한다.

정말 좋은 일하시네요..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하지 않는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자랑스럽고 멋지십니다!!

별. 말씀을요... 하다보면 기분도 업되고 마음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정말...정말이지 멋지십니다~ 담에는 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을 후원을 받으신분은 따로있고 전 그냥 옆에서 나누어준것 뿐입니다.

필사랑님  대단한분이시네요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서울에서 한번 뵙고싶네요^^

아이고. 너무들 관찬의 말씀을 올려서 창피합니다. 회원님들이 보자면 저는 항상 콜입니다... 항상 시간이라는 수갑에 채워져있어서...ㅎㅎㅎ

역시... 지구가 돌아가는게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분들이 지구를 돌리고 계시는겁니다..^^

아이구... 누구나 하는 일이예요.. 회원님들도 하시잖아요... 저는 그냥 소박하게 여기.저기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일 하고 오셨네요...

아무쪼록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취당하고 총맞아도 좋은일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이런분들이 있어 총기사건때문에 어수선했던 마음도 가라앉네요..

별. 말씀을요... 작은 실천이 하나의 연결고리라 생각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개인적으로도  좋은일을 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실천하기 참 어려운일인데요....복 받으실겁니다..^^

필리핀에 있을지게는 하지를 못합니다... 후원이나 기부를 많이 못 받아서요...제가 한국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 다녀야 그나마 조금은 후원.기부를 하십니다. 부족한것은 제 사비로 충당을 하구요... 근레에는 좋은분 두분이 후원을 해주셔서 많은 물품을 가지고 가서 기부를 했읍니다...

아!! 보기 좋네요.  나도 가고싶다!!!

해보세요... 하면은 정말 달라집니다... 몸과 마음... 조금만 알면 혼자서 서서히 하시고 우리 카페에도 동참을 하시면 보이시는게 있읍니다...

사진보고 저도 가슴한켠이 찡해지네요 좋은일 많이 하시고 진짜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너무들 칭찬일색이니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저는 조금 혼란 스럽네요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이. 존재하는게 필.입니다... 선행과 기부는 혼란 스러우면 힘이듭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선.후 생각지 마시고 절대적이든 상대적이든 도움은 필요로 하는곳으로 가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참 잘하셨습니다...ㅎ....

감사합니다.

므흣

휘리릭...ㅎㅎㅎ

필사랑님 감동이네요... 부끄러워지네요. 말씀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보렵니다....

창피 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읍니다.

하고 싶어도 망설여 지고 어떡해 할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읍니다.

가볍게 해 보세요.

나름 보람도 느끼고 세상보는 눈도 아름답게

보여 진 답니다.

마음에 행복이 멀지않은곳에 있는거 같읍니다.

뭐...너두 하잖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기부를 대단하이... 박수

훈훈하네요~제 마음이 다 찡합니다..
고양시민으로서 필사랑님이 자랑스러워요~^^

에고. 이제야 보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