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 아닙니다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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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의 가격이 전혀 ... 비싸다고 생각안들구요 . 그저 부럽습니다
저는 님의 가격에 곱을 주고 먹었습니다
6ㅡㅡ;;
맛은 있는데 ~ .... 흥정하는것은 정말 싫어요 ~
시스템은 레스토랑에 바로 가서 주문해도 되는거더라구요
굳이 흥정할 필요없이요 (이렇게 주문하려면 따갈로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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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모로 가격대비 실용성이 떨어져서 경험상 방문한거외에 ... 더 이상은 가기 싫어지던데 ~
흥정하는것을 재미로 여기시는 분은 ... 여러모로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골목의 첫 입구 ... 바끌라가 호객하는데서 먹었는데
거기 가지 마세요 ~ ... 가격만 비싸요 ~ . 바끌라가 재수 없게 생겼기에 .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징그럽네요 ~ ... 6ㅡㅡ;; ... 다시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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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끌라의 씨익~ 거리는 웃음이 . (아이 ~ . 호구 자식 ~ .. 그러는 거 같았음 ... 6ㅠ,.ㅠ;;)

회원중에 여기서 무진장 깎는 고수가 있읍니다. 상인들도 고개를 절로절로 흔드는 코리아. 라라끼... 시노...ㅎㅎㅎ

흥정하기 살짝 피곤하죠.....여기 저기서 지네들꺼 사라고 덤비고....전 주로 새우위주로 먹었는데....가장큰 타이거새우로 1키로에 600 선에서  쇼부보고 오징어나 홍합 서비스 좀 뜯어낸 정도 ? ㅎㅎ  옆 식당에 스파이스 칠리 주문하면...키로당 조리비를 받는데...400 인가 준것같습니다....밥 따로 음료 따로구요...^^;; 저도 비슷한 가격에  식당에서 해준다면 흥정 피하고 싶네요...^^

흥정하기 싫어서 그냥 101이나 바이킹가서 아무거나 줏어 먹고 무한 리필 생맥에 포도주 마십니다..그게 정신 건강에 훨 이로운거 같아요..음식 종류도 다양하고..그냥 제 생각입니다..

가리비 치즈구이 그립네요.ㅎㅎ

ㅡ_- 아...가고 싶다...

저도 여기 가볼려고했었는데 못가봐서 아쉬었다는...

비싼게 아니라 엄청 싼데요 ㄷㄷㄷㄷ
저번에 세부놀러가서 랍스타 묵을라했는데 1킬로정도되는놈 10만원이 넘어서 망고크랩으로 변경했던 기억이 ㅠㅠ

저런데서 바로 사서 먹으면 그 싱싱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맛나고 좋겠어요...부럽삼

전에 카페 형들이랑 같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년정도 지났네요.
파워맥스님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네요.

2.2 키로짜리 그 가격에 사신거면 적정 가격입니다. 닭새우가 아니라 진짜 랍스터인데 그 돈도 안주고 먹으면 안되죠.
랍스터 파는집이 2갠가 3개밖에 없어 흥정하기도 불리합니다. 대충 저 자격언저리면 바가지 안쓴거니 맘 편하게 먹으면 됩니다.

앞으로 랍스타는 솔레어 리조트로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랍스터 입맛 당기는데요

랍스터 2.2킬로 3000페소는 비싸네요  더 깍아 보시지 그러셨어요

랍스터는 확실히 비싼거 맞습니다. 전 7월 방필 했었는데...랍스터 2킬로 1600까지 들어는 봤습니다. (사지는 않았구요. 제생각에 적정선이 2000전후라는 느낌이.. ㅡ.ㅡ;;)

저는 새우 1킬로 + 알리망고(게) 5마리(1마리 서비스) + 라푸라푸(1마리) 도합 1000페소 줬습니다...
흡족해 했었는데.......결국은 당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요리가게 바로 옆에 갔는데....요리사가 어디서 샀냐고..상했다고..ㅎ 그래서 같이 가서

알리망고 다 버리고 괜찮은걸로 4마리, 라푸라푸도 괜찮은걸로 바꾸고 와서 먹었습니다.
(새우는 괜찮았습니다.)

요리가게에도 (검색결과 마리수 많이 속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속이지말라고 이야기 하고..대신 요리가격 통으로 1200부르는거 깎아서 600줬습니다. 산미겔, 갈릭라이스등은 메뉴가격대로 지불했구요...

마갈빠갈이라고요
친구들이 씨푸드 먹어야 한다는데 정보가 없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