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돈덴 빨랑케가 인상적입니다.
마르키나에 가서도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혹 3명의 아떼도 일행인지요.

시장이 그전에 비해 많이 깨끗해 졌더라구요...
그리고 아떼들은 그냥 찍은 사진이구요..우리 일행은 아닙니다.

시장인데...어찌..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

많이 좋아 진것같네요..

게가 팔라우 코코넛게랑 닮았네요..ㅋㅋ 아 가고 싶네요...보라카이~우리나라 사투리 같은 보라카이~~

알리망오 라는 게입니다..살이 두틈하여 좋습니다..저
제가 우리나라 꽃게는 먹을라면  인건비도 않나와서 않먹는데 이건 잘먹습니다.

저도 저 사진을 보고 오늘은 게 라면 을 점심으로 하려고 합니다..ㅎㅎ

게라면 무지 맛있겠네요...인증샷 올려주삼..ㅋㅋ

보라카이 랍스터가격이  한국보다 더 비싸죠...  딸리빠빠에서  해산물 사서 식당에 가서 차지 내고 요리해서 먹는게  훨 비싸다는....

보라카이는 다 비싸죠...한국사람도 많고 물가도 많아서 해운대 같죠..ㅋㅋ

역시 사진이 엽서네요....저기다 글 몇자 적어 보내고 싶다는 ㅋ  시장 가게 이름도 잘 정돈되어 걸려있고....하지만 비쌀것같다는...ㅋㅋ  마닐라 마까빠깔이 그렇듯 말이죠 ㅎㅎㅎ  저렴하고 괜춘한 해산물 식당은 없나요? ㅎㅎ

보라카이에 저렴하고 괜춘한 해산물 식당은 모르겠네요..다 비싸서요..ㅋㅋ

역시 보라카이 군요 잘 봣습니다.

보라카이 경치는 이름값 하죠..ㅋㅋ

잘보고 갑니다...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