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호텔 괜찮습니다.. 노래방 시설도 있고요 조식나오고 수영장있습니다~ 와이파이 가능하구요~!!
팔라스 호텔 주변 한인타워근방과 프라다 KTV근처에서 총격사건 자주일어나서 그런거지만..
늘 주위하시고 픽업차타시고 잘다니시면괜찮아요~

이밖에 시드니/ 캘리포니아/ 라마다/ 타이거 다 픽업차량있고 한국분 하시는곳이며 가격 1300~2000 정도
잠시 머무시다가는데애 좋습니다... 쫌 떨어진곳이지만 우드랜드도 좋습니다

호텔 픽업/드롭 차량에 미안해하실필요없구요~ 다 호텔내의 서비스입니다
다만 쫌 거리가있는곳은 50~100 페소쯤 받습니다.. 기사팁은 본인마음이시구요
쫌 불편한게있다면 다른손님사정상이나 차가밀리면 기다리는데 늦는점이있는것이있지요
가끔 타인손님배려안하고 기사꼬셔서 호텔픽업차량을 사적용도로 임의적으로 뻔뻔히 쓰려는 사람들있어서
문제이기도 하지요.. 아무쪼록 위의 호텔들 참고하세용~
개인적으로 조식과 와이파이는 캘리포이나가 가장난듯하네요~

상세하게 친절히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 검색 해보니 괜찮네요!!
필즈까지 거리감이 좀 있긴 한거같지만 좋은거 같아요.
친구들한테 캘리포니아로 가자고 강력히 추천 해야겠어요~ㅋㅋ
답변 감사 드립니다~^^

필즈프라자 옆 위크어바웃 호텔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인보다 코쟁이들이나 일본사람이들이 대다수며, 일층에 간단한 수영장과 빠가 있고, 접근성은 그냥 끝입니다. (오라바 앞), 사전에 메일로 예약하고 가면 할인 해줍니다. 1100페소 PER DAY 정도 했던거로 기억납니다. (팔라스 6박, 워크어바웃 5박 묵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워크어바웃이 괜찮습니다.  )

라마다호텔 추천하고싶네여 한국사람많고 바거리에 걸어다닐수도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