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지역마다 좀 틀리데요.

마닐라는 19~25가 대세고, 더 먹으면 마마상으로 가거나, 그전에 호구,찐사랑 찾아서 탈출.

앙헬은 23~28이 대세고, 그후는 비슷.

세부는 21~25가 대세고, 그후는 비슷.

돈맛을 보고 나서 계속 맛을 즐기면 좋지만, 나이먹고 그러면 그냥 추억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글쓰다 보니 저도 그런데요?? 살다보면 돈 한번씩 왕창 벌때가 있잖아요?? 그게 불법이든, 합법이든, 운이든, 뭐든...
그냥 추억이고 기억이 되는거지,  그 때에 매달리며 사는사람 없듯이.  바바에도 똑같을 겁니다

다 같은 사람이니까요. . 

물론 이 글을 보시고 동의하지않으신 분이 10000명 일수도있지만... 제 생각입니다. 요즘 글쓰기가 무셔.. ㅠ

일단 말씀감사.... 근데 지역마다 이상하게 다른이유가 있을까요? 앙헬이 젤 나이대가 높은게 신기 ㅎㅎ 반대아닌가요 바걸이 젤 어리니..

바 는 ㅠㅠ 모르겠어요

로컬 대형 ktv가보세요.  마마상,파파상들이 자기 딸내미 2차나가면 손님하고 쇼부칠라고 엄청 대기중입니다.

처음엔 아 저런 미친부모들 이랬는데.. 그냥 그들의 문화라 ,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들만있는 집은 어째요 그럼 ㅋㅋㅋ

딸을 낳을때까지 무한 붕가..ㅋㅋ

문화충격.... ㅋㅋㅋㅋㅋ와 아무리 그들의 문화라고 하지만 충격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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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되물림 되는 도돌이표 인생 애를 일찍 나은 여자들 자식들이 되물림 되는 삶이겠죠 돈많은 남자 못잡고 나이 먹은 여자들은....

대부분 그렇겠죠? 창녀랑 돈많은 남자가 결혼이란건 영화속 프리티우먼에서 리챠드기어뿐아닐련지....

대부분 좋지않은(?) 루트로 가던데 딱 2명이 예외였습니다.  한명은 사업해서(중계매매업)해서 돈잘벌고있고 ,  다른 한명은 오비시절이전에도 이미 세부최고대학 휴학중이였는데 결국 유학을 가서 연봉 한화 2억 회사에 취직해서 몇년째 잘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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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복귀 추가 추가 포인트 감사합니다

저 아는 제티비 바바애는 타이완 남자 물어서 애놓고 잘 살더라고요!

30 넘어도 한국인 골프여행 온 사람들 만나고 해요...ㅋㅋㅋ....뭐 사람들은 다양하게 사는 거죠..

예전에30넘으면 퇴물이였는데 코로나 이후 좀 바꼈더라구요  잘꾸미는애들은  화장떡칠하고 성형하고 나이 속여서 한국돈많은 호구나 짱개애들 더 잘무는거 같아요.. 2~3k 짜리가 만페소라는거 보면 얼탱이 없긴하죠 14~16살짜리 애들  있는거 다 아는데말이죠

아무리그래도 늙은거 보이던데 누가 그딴 호구짓을 ㅋㅋㅋ

서른 넘으면 그래도 OB생활로 먹고사는애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