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처자 저처자 만나다 보면 소개소개로 언젠간 만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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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일반인 처자 무슨 작업을 할라구요? 연애해서 결혼 할라구요?      걍 즐기려면 업소에서 돈주고 사드셔요 . 총맞기 싫으면 ㅎ

돈주고 안전한업소 찾아서 합시다 괜히 어플돌려서 하면 수많은 빠끌라내상 손타는애들 셋업의 위험 합니다 안전하게 사먹고 그래야 이롭습니다 만약 내상 입으면 컴플레인도 가능하구요

돈은 부족하고, 떡은 치고 싶고...공떡도 돈이 있어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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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라... 어느 정도를 일반인이라고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시하시는 기준이 모호하네요...
노베이비에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경제적인 부분이 나쁘지 않고
몸 함부로 안 굴리고...
그러면서도 외모가 나쁘지 않은 여자를 말씀하시는 거면..
단기 관광객이 만나기도 힘들고...
만난다 해도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기 매우 희박합니다...

일반인 처자 만나서 뭐 하실려구요~

님 글 보니 걍 관광객인데

책임지실 능력 안되면 멀쩡히 잘 사는 사람 인생 망치시지 마시고 걍 보통사람들 같이 노세요~

깔짝 며칠 다녀가는 여행객이 일반인이랑 떡을 칠수있는 확률은 정말 낮죠. 심지어 여행의 목적이 따먹으러 가는거라면 그거 여자들 다 알고 느낍니다. 그냥 저축 조금 더 하시고 여윳돈 넉넉히 들고 ktv가셔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편하고 안전하게 떡치고오세요. 괜히 jtv가서 눈만 높아져서 그 짧은 여행 기간 동안 그 여우같은 피나이들한테 호구짓해서 어렵게 모은 여행경비 엄한데 소비하지마시고, 일반인 따먹고싶다고 엄한 일반 피나이들 붙잡고 어글리 코리안 되지마시길 부탁드리고요. 더 저렴하게 놀고싶다 하시면 jtv가서 애들 낙낙히 만지면서 술 조금만 마시고 놀다가 숙소 돌아와서 마사지 불러서 마무리하시는게 가성비는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