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전에 공항도착 국룰이지요 ^^

저희 손님도 항상 두시간~ 두시간반전 도착시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두시간전에 가는걸로..ㅎㅎ

아!! 저에게 감사를 하시다니!! 즐거우셨우면 다행입니다 !! 하하핫;;;

네 2시간전 국룰로 하시고,  오카다는 그랩이 많이 도착하는곳이라 금방잡히긴하겠지만, 혹시란게 있으니.

저 같으면 그랩콜을 9시20분에 할것 같습니다. 9시30분까지 안잡히면 그랩 포기하시고 로비입구가면 택시 불러줍니다,

그거 타고 가세요. 살짝 더 비싼데. 그랩 기다리다 ㅈ 망하는수가 있습니다.

오카다에서 불러주는 택시는 안전한건가요?

로컬택시 그런 택시가 아니라 안전한 택시니 권해 주시는거겠죠???

그 시간대면 2시간이면 크게 문제없을 듯 하네요~~

일요일 낮시간에 간혹가다 수속 짐검사 부분에서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는거 같더라구요 이것들이 비효율적으로 운영함 ㅎ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면 넉넉~~

왜... 저는... 민망할 정도의 사건과 사고가 궁금해지는걸까요~~~???
혹시라도 마음의 준비가 되시면 후기 부탁 드립니다~~^^;

저도 다른분들 당하시지 말라는 예방차원에서.
글을 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우리가 그렇게 조언해줬음에도... 말안듣더니 꼴좋다는 비난이 더많을듯하여 글을 올리기는 힘들듯합니다..


600달러 + 4천 페소 + 30불짜리 새 화장품...
강도(?) 강탈(?) 당했어요..
(보조 배터리 가져가도 되냐 물어보더니 대답못허고 떨고 있으니 농담이라 더군요...하하..)


순간적으로는 손도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무서운게..
몸 안다친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휴대폰괴 본인을 지겼다면
다 지킨겁니다.

안전하게 귀국하세요

추측으로는 빠글라 채팅으로 만나신 듯 하네요~~

오카다면 마닐라이신 듯 한데

나쁜 년인지 놈인지~~

대상은 공유를 해주시면 다른 분들 피해가 없지 않을지~~

나가고 나서 문잠그고 로비에 전화해서 경찰부르라하시지. . 강도라고

무슨 천재지변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2시간 전에는 도착하는게 좋을거같아요 ㅎㅎ

1터 필에어시군요... 오카다에서 10시안에만 출발하시면 시간 쫒기실 일 없습니다. 2시간전에 터미널 도착하시면 넉넉하게 라운지까지 가능합니다~

원래 국제선 국룰은 3시간입니다 
자정비행기면 2시간이면 괜찮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