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클락 앙헬 도착시간이 오후 3시인데 뭔가를 하기 애매한데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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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재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80회 작성일 24-09-28 18:59본문
예전 맹키로 페북 작업 사사삭 해서 앙헬 오자마자 바바애 만나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겐 이제 그런 열정이 없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뭐 아무것도 안하자니 벌받을 것 같아서 뭐 괜찮은게 있을지 질문드려요.
생각해보면 3-4시간 뒤면 밤바 구경 갈 수 있긴 할 것 같으니 배달마사지를 받고서 행동하는게 맞을지
일단 "내가 앙헬에 왔구나"그걸 느껴볼만한 방법 있을까요?
댓글목록
망쿳님의 댓글
망쿳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같으면 일단 졸리비 가서 그 치킨+얌버거+케챱스파게티 세트 하나 묵어주고
캐슬마사지 가서 마사지 한판 받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라미뤼에르? 메이에르? 여튼 거기나 MC카페 가서 시원한 아아 한잔 때리구요
그러다 밤바 갈거같습니다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적권 맛사지 아입니깡?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헬이 좋은 점이 뭡니까? "낮바" 도 있다는거 아입니꽈!!!
짐정리하고 낮바부터 가보세요.
물론 이쁜애들은 다 나가고 없겠지만
남아 있는 처자들 구경하면서, 시원하게 맥주나 한잔 하세요.
땀 식으면, 다른 bar 가서 또 맥주한잔하면서 여자구경하고..
그것이 "아~ 내가 앙헬에 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죠.
운 좋으면 개중에 진주 발견할 수 있는 거고
없으면, 2시간만 놀다보면 밤바애들 슬슬 출근 할테니까요.
빠른 곳은 5시부터 밤바애들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