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퀘존 샤넬과 미코를 밤 12시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7명인가 8명 들어와서 쇼업하는데 아무말없이 한숨쉬니까 마마가 웃더군요. 결국 아무 소득없이 말라테 복귀. 뭐 늦은 시각이라 차는 안막히겠지만 그래도 기본 왕복 1시간 소요에 그랩비용 1k. 비추천하겠습니다

첫방문이시라니 갈비집도 추천 못하겠고 카페에서 검증된 디디나 레아같은 마사지가 여독을 푸는데 도움이 되지 싶네요

맥주 프로모 이외에 언니들 시간당 차지가 있어요 30분 단위로 끊어서 차지되니 참고하세요. 예:러닝타임1시간15분 -> 1시간반 차지
그외엔 없습니다

매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짐 풀고 구경 좀 하다가 디디 연락해봐야겠습니다. ktv는 내일 가야겠어요 ㅎ

2시 샤넬 도착 1시간에서 2시간 놀고 아가씨 데리고 나와서 도착후 거사 치르면 집 가려 할건데 그시간에 퀘존까지 가느니 그다음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선택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 도착하면 라인으로 연락드릴게요ㅎ

도착요일에 따라서 다릅니다.  또한 모든 손님이 바파인을 하지 않기때문에 늦게가도 희망은 있습니다만,

샤넬과 미코로 가시는게 어떠신지.. 헤라는 캐망입니다..

10월기준 미코 괜찮은애들 좀 있었어요.  여전히 있을꺼에요.  그리고 덤탱이는 세곳 모두 없습니다.  한국인사장들이라

덤탱이소문에 민감해하거든요.  일단 차가 막히지 않는시간이니 트라이 한번 해보세요. 

퀘존에 뭐가 없다 하시면,  그담엔 지직스나 인트로 가보시고.. 출마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ㅋㅋㅋ

지금 도착해서 호텔 가고 있는데 인천 가는 동안 운전+네시간 비행+ 호텔가는 그랩+퀘존 가는 그랩 시간 더 하니 피로도가 이만저만이
아닌데,,또 말씀하시니 혹 하네요 일단 도착해서 샤워하면서 생각을 정리해야겠습니다..가게된다면  샤넬 가야겠네요..솔플도 되겠지요?ㅎ

샤넬 덤탱이 없구요... 프로모에 모자르면 추가주문하면 되고 술이건 안주건 메뉴판데로 계산 됩니다. 파트너는 색깔별로 30분 단위로 시간차지 있구요. 바파인 하면 비용 별도구요.. 부가세 이딴거 없습니다.. 단 카드결제는 수수료 붙습니다. 이미 지난밤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충분한 휴식후 애들 많을때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오랫만에 가서 하루가 아까울 심정 이해는 되지만 대체제(출마 등)는 있으니까요~~

이게 모든게 케바케라....

2시면 제 생각에도 퀘존 보다는  방송국이나 클럽을 공략 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