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이네요

만3년여의 필 생활을 접고 한국에올때 정말 쉽지않았는데 ㅎㅎ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시간참

늘 맘은 필핀에 있었지만 이제서야 다시찾게 되었습니다

고수님들께 좀 여쭤볼께 있어서요^^

얘기를 듣자하니 la카페는 mbc로 이름이 바뀌었고

jtv가 말라때의 에이스로 부각한것 같네요

제가 자주가던곳은 팬퍼시픽의 시저였습니다

추억여행이기에 ㅎ ktv는 시저로 갈것같구요

동행이 있다보니 어차피 한번은 바바애로가 되어야할텐데요...

현재 분위기가 어떤지 어느곳으로 가야(픽업) 동행들한테 욕안먹을지 ㅎ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많은정보 주셔요 따끈한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