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256과 play mansion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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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갈 날만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 많은 정보를 접하다 보니 왠지 이 두 곳 room526 and play mansion이 제 눈에 들어오더군요,그런데 특별한 언급도 없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소문은 무성한데 별 소득 될 만한 정보를 아직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아직 프리미어엄아니라 그런지요^^ 같다오신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이 두곳 뽀개주세요
아 그리고 하나따바에 대한 것도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갈대밭님의 댓글




room 256 은 말라테 하얏트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곳입니다.
고풍스런 건물인데 입구부터가 ,,~~아 좀 비싸 겠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드실 겁니다.
1:1로 아가씨 랑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곳 입니다. 수질은 중상이며
한국에 와인바를 좀더 고풍 스런 건물에 옮겨 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1시간당 아가씨 티시가 2천 페소(5만5천)정도 할 겁니다.
하무튼 두분이 가셔서 2차 없이
똥터치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2천페소 가격이 오랐나요? ㅋㅋㅋ
똥터치님의 댓글




근데 왜 덧글에 덧글이 안돼죠?
frogman님의 댓글




Room256이 아니라 Room526으로 마비니스트릿 하얏트 호텔 카지노 후문 옆쪽에 위치해 있고 일본식 룸방(KTV)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똥터치님의 댓글




네 526 실수네요, 하얏트 옆에 있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잇는거죠!!
똥터치님의 댓글




아직 가보신 고수님들이 많이 없으신듯... 독고다이로 해야 하나....
현무뉨님의 댓글의 댓글




가본 사람은 많습니다 ㅋ 다만 프리미엄이 아니셔서 못읽으실뿐...
인생한방님의 댓글




이곳에 답변을 달아도 되나요;;.. 프리미엄 되시면 많이 보실듯..
뭐 간단하게 쓴다면.. 요즘은 얼굴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 기럭지는 정말 훈훈한 듯..
여타 jtv 와 같이 노래 부르는 곳은 없고..
로테이션 없을 시 15~20분 단위로 양쪽 아가씨 번갈아가면서 와요.. 리퀘 없을 시 한분 당 2명 앉습니다..
술은 조니워커 골드까지 나오고 안주랑 서비스도 좋구요..
반바지 입고 가면 갈아입으라고 옷도 줍니다..
제가 느끼기엔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은 바바애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친절하게 잘해주면 몸과 마음을 다 오픈합니다.ㅎㅎ
프리미엄 회원은 하루 이틀 노력하면 되는데..
하나타바에 대한 정보가 아~주 많습니다 ㅎ
똥터치님의 댓글




이렇게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프리미엄이 되어야 겠네요^^ 그런데 저는 왜 댓글밑에 댓글이 안달리죠?
流星님의 댓글




룸 526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8월에 들러야지 ㅎ
감자농사님의 댓글




터치님이 영어가 좀 되신다면 아마 재미있게 노시다 오실거에여...거기에 키도크시고 구와뽀 이시면...아우...잘 해보세용
똥터치님의 댓글




구와뽀가 뭔가요?^^ 영어조금 키 조금 큼!!
singguri님의 댓글




좋은 정보는 다 프리미엄...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뭐 진도가 잘 나가는건 아니지만...
바람난고무신님의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메론소주님의 댓글




초등영어 수준이면 안돼겠죠?
wolf8926님의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티몬님의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