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그릴추천요..ㅋㅋ

씽잉쿡(Singing cook) : 주방장, 요리사, 웨이터들이 노래랑 춤을 춥니다.
프레디아길레바 : 프레디아길레가 나옵니다. 근데 언제 오는지 모르겠네요.

제일 유명한 곳으로는 카우보이 그릴을 꼽을수가 있겠네요.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려서 라이브 밴드에 맥주한잔 시원하게 할수 있는곳입니다.
파디스 그릴도 있기는 하지만 말라떼에서는 카우보이 그릴이 더 좋은듯 하네요..^^*
그리고 길거리 음식점으로는 아카사카 라고 카우보이 그릴 맞은편에 있는 로컬 바베큐집 입니다.
아드리아띠코 스트릿 길을 걸어가다보면 커피빈 이전에 있는 로컬 맥주집도 상당히 많은 외국인과 현지인들을 둘러 앉아서 술한잔 먹을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은곳은 아니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인기가 있는곳입니다...^^*

퀘존 길리스 클럽 추천합니다..
현지인이 클럽문화와 지직스의 분위기가 믹스된 클럽입니다...

필리핀애들이 전문적으로 가고 한국사람들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눈에 띠는 나이트클럽 있습니다.
ㅡㅡ;; 아 이거 일급 비밀..나만의 비밀이엇는데..오늘 공개합니다.ㅋ
야키토리라고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는곳이구요  ccp쪽에 있습니다
웨타들 팁만 잘주면 여자끼리 온애들 바로 부킹 가능합니다.ㅡㅡ;; 
제발 비메너 돈 올리지마세요 200페소만 주면 가능하고 안해주면 주지마시길...

한국분들은 잘 안가시는 Local Bar도 들러보세요...괜찮은 진주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곳곳에 Local Bar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