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 기억으로는 세부 노스터미널에서 마야(maya)행 버스 타시구요...약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가시면 마야 터미널에(그냥 바닷가에 조금만 집같은거 하나) 도착한답니다...제가 알기론 마야가 종점이 아니니 기사한테 물어보세요...
거기서 방카를 타고 말라파스쿠아에 들어간답니다...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버스비는 200페소 안되었던것 같고, 방카비도 100페소 안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허나 버스나 방카 다 사람이 차야 출발...

방카타고 15분에서 20분 정도 가면 말라파스쿠아에 도착한답니다...

그리고, 환도상어는 새벽에 보실수 있답니다...

보통 새벽 4시30분에서 5시쯤에 일어나 방카타고 나가서 다이빙...물속바닥에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으면 먹이를 찾아나선 환도상어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양식이 아니기 때문에 못보실 수도 있구요...복불복...

비용은 각 다이빙 샾마다 틀리기 때문에...그리고, 다이빙+숙박 하는 다이버 리조트도 있고, 그냥 저가 리조트, 그리고 말라파스쿠아 최고의 레전드리조트등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한인 다이빙샾은 없구요...

보통 유럽인들이 운영하는 샾이 많답니다...

잘 찾아보셔서 예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