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0,536 명

나는 다음 달 필리핀에 갑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간다통신 댓글 8건 조회 2,336회 작성일 14-11-07 13:01

본문

「나는 다음 달 필리핀에 갑니다.」라면,
Pupunta ako sa Pilipinas sa isang buwan.
[부뿐따 아꼬 사 필리피나스 사 이상 부완]이 됩니다.


Pupunta ako sa Pilipinas sa isang linggo.
[뿌분따 아꼬 사 필리피나스 사 이상 링고]
「나는 다음 주 필리핀에 갑니다.」



Pupunta ako sa Pilipinas balang araw.
[뿌뿐따 아꼬 사 필리피나스 바랑 아라우]
「나는 언젠가 필리핀에 갑니다.」



Pupunta ako sa Pilipinas para makita ka.
[뿌뿐따 아꼬 사 필리피나스 빠라 마까따 까] 
「나는 당신을 만나러 필리핀에 갑니다.」



Pupunta ako sa Pilipinas para dumalaw sa iyo.
[뿌뿐따 아꼬 사 필리피나스 빠라 두마라우 사 이요]  라면,
「나는 당신을 방문하기 위해서 필리핀에 갑니다.」라고 됩니다.




나는 홍길동입니다
Ako si Hong gil-dong. 
[아꼬 시 홍길동.]

나는 홍길동입니다.
Ako si Augustine.
[아꼬 시 아구스띤.]
「나는 아구스띤 입니다」입니다.



나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아주 좋은 문장 입니다.

Natatandaan mo pa ba ako? 
[나따딴다안 모 빠 바 아꼬?]
당신은 지금도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라고 하는 의미가 됩니다.

Natatandaan mo pa ba ang aking pangalan?
 [나따딴다안 모 빠 바 앙 아낑 빵알란?]
당신은 지금도 아직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전에 퀘존에서 만났습니다.
Nagkita tayo noon sa Quezon. 
[낙끼따 다요 몬 사 퀘존.]

우리는 예전에 퀘존에서 만났습니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 sa .........를 예를 들어
Nagkita tayo noon sa Maynila. 이라면, [낙끼따 따요 몬 사 마닐라.]
「우리는 예전에 마닐라에서 만났습니다」라고 하는 의미가 됩니다.



※ 또 sa 의 뒤에는 지명 뿐만이 아니고, 예를 들어 가게 이름이나, 건물 이름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Nagkita tayo noon sa tagalog cafe.  
[낙끼따 따요 논 사 따갈록 카페.]
우리는 예전에 따갈로그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Nagkita tayo noon sa Manila Museum.  
[낙끼따 따요 몬 사 마닐라 무세움.]
우리는 예전에 마닐라 박물관에서 만났습니다.



메일 고마워요
Salamat sa iyong email. 
[살라맛 사 이용 이메일] 이렇게 말합니다.

Salamat sa email mo.
[살라맛 사 이메일 모] 라고 해도 같은 표현입니다.
※상대방에게 메일이 왔을때 매너상 고맙다는 표현 입니다.

댓글목록

팡이님의 댓글

팡이 작성일

좋은문장 감사합니다. 공부하는사람들많아으면 좋겠네요.

정천님의 댓글

정천 작성일

noon 의 뜻이 before 의 뜻인가요?

귀리님의 댓글

귀리 작성일

많이 배워갑니다^^

도서대여님의 댓글

도서대여 작성일

정말로 부뿐따 아꼬 사 필리피나스 사 이상 부완!!!!!!!!!!!!!!

잠오네맥주님의 댓글

잠오네맥주 작성일

i will go phill next month

원필잉님의 댓글

원필잉 작성일

배워가요~~^

원필잉님의 댓글

원필잉 작성일

배워갑니당 ㅎㅎ

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티없이맑은… 작성일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98건 1 페이지
따갈로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8
마할끼타!! 댓글(26)
Mr똥남아…
06-27 1715
297
이얍
01-31 3408
296
affa
02-14 1342
295
케브
07-24 1106
294
빠찡
07-24 1212
293
코네티컷
06-06 987
292
사이문
12-29 2839
291
bradc…
01-23 1079
290
낄동
02-01 1031
289
케브
07-24 950
288
사이문
12-28 1879
287
제롬688…
04-01 992
286
사이문
12-25 1707
285
하라쿠
05-09 997
284
사이문
12-22 2246
283
케브
07-24 1003
282
백마탄밍키
12-08 1949
281
Moooo…
12-25 1006
280
koock…
10-02 1473
279
검정고문신
12-26 973
278
jshi
09-13 1496
277
koock…
10-02 959
276
happy…
08-27 984
275
jshi
09-13 947
274
jshi
09-13 943
273
감사합니다. 댓글(5)
시니강
08-10 955
272
테리우
07-29 2328
271
2민
09-06 959
270
happy…
08-27 955
269
affa
02-14 881
268
AlexI…
04-11 925
267
택시 따갈로그 댓글(57)
Balsh…
07-16 1356
266
케브
07-24 957
265
마닐라테리
06-16 1267
264
따갈로그 질문 댓글(26)
민키박
06-03 1077
263
케브
07-24 895
262
tagal3 댓글(46)
Balsh…
03-08 1168
게시물 검색
subic